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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번 실제 응답

정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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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번

정답

3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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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개

응답 본문

제15회 변호사시험(2026년 시행) 공법 선택형 13번 문제에 대한 판례 기준 해설 및 정답은 다음과 같습니다.

정답: ③


[해설 및 판례 근거]

① (옳음) 직업의 자유의 의의 및 법인의 기본권 주체성

  • 판례 요지: 헌법 제15조의 직업선택의 자유는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좁은 의미의 직업선택의 자유와, 선택한 직업을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수행할 수 있는 직업수행의 자유를 모두 포함합니다. 또한, 법인 역시 성질상 직업의 자유(특히 직업수행의 자유)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이 헌법재판소의 확립된 판례입니다.

② (옳음) 직업의 자유의 객관적 법질서 구성요소성

  • 판례 요지: 직업의 자유는 주관적 공권으로서의 성격뿐만 아니라, 국민 개개인의 직업 수행을 통해 국가의 사회·경제적 질서가 형성된다는 점에서 '사회적 시장경제질서'라는 객관적 법질서의 구성요소로서의 성격(이중적 성격)도 가집니다.

③ (옳지 않음) 사회복무요원의 겸직 금지 및 복무 연장 조항의 위헌 여부

  • 판례 요지 (헌법재판소 2022. 9. 29. 선고 2019헌마938 결정):
    • 헌법재판소는 사회복무요원이 복무기관장의 허가 없이 다른 직무를 겸했을 때 경고처분을 하고, 경고처분 횟수마다 5일의 복무기간을 연장하도록 한 「병역법」 조항(제33조 제2항 본문 제4호 후단)이 직업의 자유 내지 일반적 행동자유권을 침해하지 않는다고 결정하였습니다[1].
    • 사회복무요원은 공무를 수행하는 자로서 성실히 직무에 전념할 의무가 있고, 생계유지 등 필요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사전 허가를 받아 예외적으로 겸직할 수 있는 구제 조치가 마련되어 있으므로 과잉금지원칙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습니다[1]. 따라서 "직업의 자유를 침해한다"고 설명한 이 선지는 틀린 설명입니다.

④ (옳음) 비사업용 자동차 외부 광고 제한 조항의 위헌 여부

  • 판례 요지 (헌법재판소 2022. 1. 27. 선고 2019헌마327 결정):
    • 비사업용 자동차의 외부에 소유자의 성명, 명칭, 주소, 상표 등(자기광고)만을 표시할 수 있도록 제한하여 타인광고를 금지한 구 「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」 조항은 도로교통의 안전과 도시미관 유지라는 공익적 목적에 부합하며, 과잉금지원칙을 위반하여 직업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[2].

⑤ (옳음) 외국인의 직장선택의 자유 주체성

  • 판례 요지 (헌법재판소 2011. 9. 29. 선고 2007헌마1083 등 결정):
    • 직장선택의 자유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추구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국민의 권리가 아닌 '인간의 권리'에 해당합니다[3].
    • 따라서 적법하게 고용허가를 받아 우리나라에 입국하여 일정한 생활관계를 형성·유지하는 등 정당한 노동인력으로서 지위를 부여받은 외국인에게도 제한적으로나마 직장선택의 자유에 대한 기본권 주체성이 인정(보장)됩니다[3].

본 답변은 헌법재판소 공식 판례에 기초하여 작성된 일반적인 법률 정보입니다. 구체적인 사실관계나 최신 판례 변경 여부에 따라 법적 판단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, 정확한 법적 효력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헌법재판소의 공식 결정례 원문을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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